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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부터 킬 캐치까지! 팀의 핵심 딜러, 파이터
근거리부터 원거리 딜러까지
팀의 핵심 공격수, 파이터
파이터 포지션 헌터 종류 및 특징
파이터 포지션의 헌터는 총 6종으로, 다른 포지션보다 다양한 헌터가 포진하고 있다. 공격 사거리가 짧은 브랄, 쉬브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두 헌터 모두 어그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킬을 하나씩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중/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고스트, 미스, 슈라이크, 쥴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다. 다만, 쥴의 경우 스택을 터트리거나 특정 스킬을 적중시켜 돌진기를 초기화하는 방식의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어, 사거리가 긴 헌터 대비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파이터 포지션의 핵심 역할
파이터는 팀 내 핵심 딜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헌터들로 구성된 포지션이다. 팀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수 역할을 맡는 만큼, 생존과 동시에 적을 견제하거나 킬 포인트를 따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생존과 동시에 날카롭게 딜각도 봐야 하는 만큼, 높은 집중력과 순간적인 상황 판단이 요구되는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은 파이터 포지션이어도 공격 사거리별로 플레이 스타일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먼저, 긴 공격 사거리를 가진 슈라이크, 미쓰 등의 헌터는 대치 구도에서 적의 체력을 깎아 먹는 포킹을 통해 체력적인 우위를 점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의 견제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만큼, 구석진 곳으로 몰리지 않도록 지형을 고려한 포지셔닝이 필수다.
반대로 공격 사거리 짧은 헌터의 경우, 대치 구도에서 상대의 공격을 맞지 않도록 회피에 집중해야 한다. 이후 대치 구도가 깨졌을 때 상대 팀의 파이터 포지션의 헌터를 처치해야 하는 히트맨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진형이나 구도를 고려하지 않고 진입하면 고립되어 죽는 경우가 많은 만큼, 빠른 상황 판단을 통해 진입 각을 날카롭게 봐야 한다.
또한, 대치 구도가 형성되지 않는 난전 구도에서는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파이터나 프로텍터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방식으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만큼, 선두에서 적극적인 교전을 수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슈퍼바이브 2차 CBT 기준으로 작성되어 OBT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팀의 핵심 공격수, 파이터
파이터 포지션 헌터 종류 및 특징
파이터 포지션의 헌터는 총 6종으로, 다른 포지션보다 다양한 헌터가 포진하고 있다. 공격 사거리가 짧은 브랄, 쉬브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두 헌터 모두 어그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킬을 하나씩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중/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고스트, 미스, 슈라이크, 쥴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다. 다만, 쥴의 경우 스택을 터트리거나 특정 스킬을 적중시켜 돌진기를 초기화하는 방식의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어, 사거리가 긴 헌터 대비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 파이터 포지션 헌터 난이도
고스트 : ★★
미쓰 : ★★
브랄 : ★★★★
쉬브 : ★★★★
슈라이크 : ★★
쥴 : ★★
고스트 : ★★
미쓰 : ★★
브랄 : ★★★★
쉬브 : ★★★★
슈라이크 : ★★
쥴 : ★★
파이터 포지션의 핵심 역할
파이터는 팀 내 핵심 딜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헌터들로 구성된 포지션이다. 팀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수 역할을 맡는 만큼, 생존과 동시에 적을 견제하거나 킬 포인트를 따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생존과 동시에 날카롭게 딜각도 봐야 하는 만큼, 높은 집중력과 순간적인 상황 판단이 요구되는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은 파이터 포지션이어도 공격 사거리별로 플레이 스타일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먼저, 긴 공격 사거리를 가진 슈라이크, 미쓰 등의 헌터는 대치 구도에서 적의 체력을 깎아 먹는 포킹을 통해 체력적인 우위를 점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의 견제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만큼, 구석진 곳으로 몰리지 않도록 지형을 고려한 포지셔닝이 필수다.
반대로 공격 사거리 짧은 헌터의 경우, 대치 구도에서 상대의 공격을 맞지 않도록 회피에 집중해야 한다. 이후 대치 구도가 깨졌을 때 상대 팀의 파이터 포지션의 헌터를 처치해야 하는 히트맨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진형이나 구도를 고려하지 않고 진입하면 고립되어 죽는 경우가 많은 만큼, 빠른 상황 판단을 통해 진입 각을 날카롭게 봐야 한다.
또한, 대치 구도가 형성되지 않는 난전 구도에서는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파이터나 프로텍터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방식으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만큼, 선두에서 적극적인 교전을 수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슈퍼바이브 2차 CBT 기준으로 작성되어 OBT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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