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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간단 공략 | 고스트 펠릭스 킹핀 슈라이크 엘루나 셀레스트 |
부활의 스페셜 리스트 '프로텍터'
팀의 회복과 부활을 보조하는 힐러
넓은 시야와 빠른 판단력이 중요
프로텍터 포지션 헌터 종류 및 특징
프로텍터 포지션은 현재 엘루나와 제프 두 캐릭터가 있다. 둘 모두 아군의 후방에서 힐을 넣거나 속박이나 기절 등의 메즈기를 넣어 도와주는 포지션이다.
후방에서 아군 회복을 돕는 포지션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제프가 좀 더 공격적인 서포팅이 가능하고, 엘루나는 힐량이 좀 더 높은 전통적인 힐러 스타일이다. 처음에는 엘루나가 다루기 편해보이지만 의외로 엘루나보다 제프가 플레이 난이도는 더 직관적이고 쉬운면이 있다.
포지션을 잘 잡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하게 후방에서 힐을 넣어주다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빠르게 전장에서 벗어나는 판단력도 중요하다. 둘 다 살아있기만 한다면 팀을 빠르게 재정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생존성을 중요시 여기자.
프로텍터 포지션의 핵심 역할
아군 회복이 1순위다. 둘 다 공격적인 능력이라고 해봤자, 기본 공격(좌클릭)과 공격 스킬 하나가 달려있는 것이 전부다. 특히 공격 스킬은 적 포킹용으로 쓰라고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물러온 상대 딜러의 발을 묶을 때 쓰는 CC기다.
즉, 일반적인 교전 상황에서는 기본 공격만 던지며 후방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다가 전방 라인에 선 헌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거나, 위습 상태가 된 아군을 부활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적이 아군 딜러를 물러 온 상황이 발생하면, 각각 달의 이면 스킬과 회오리탄 등 CC기를 넣어 저지해주자. CC기 자체는 고성능이기 때문에 한 번만 저지해줘도 승패가 갈린다.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시야다. 프로텍터가 있는 조합의 최대 강점은 유지력이기 때문에 아군 포지셔닝과 지형에 신경을 쓰고 항상 아군 전체를 자신의 시야 안에 넣어두며 플레이하자.
아군 진형이 흐트러지거나 시야에서 프론트라이너를 놓친 상황이라면 무리하지 말고, 다시 포지셔닝을 잡을 필요가 있다. 괜히 조급해져서 적진 한복판에 들어간 프론트라이너를 찾아 따라 들어가다가는 아군 전멸로 이어진다. 무리해서 살려야 하는 상황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기는 한타는 정직하게 앞선부터 밀고 들어가서 이기는 한타다.
※ 해당 기사는 슈퍼바이브 2차 CBT 기준으로 작성되어 OBT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넓은 시야와 빠른 판단력이 중요
프로텍터 포지션 헌터 종류 및 특징
프로텍터 포지션은 현재 엘루나와 제프 두 캐릭터가 있다. 둘 모두 아군의 후방에서 힐을 넣거나 속박이나 기절 등의 메즈기를 넣어 도와주는 포지션이다.
후방에서 아군 회복을 돕는 포지션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제프가 좀 더 공격적인 서포팅이 가능하고, 엘루나는 힐량이 좀 더 높은 전통적인 힐러 스타일이다. 처음에는 엘루나가 다루기 편해보이지만 의외로 엘루나보다 제프가 플레이 난이도는 더 직관적이고 쉬운면이 있다.
포지션을 잘 잡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하게 후방에서 힐을 넣어주다가,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빠르게 전장에서 벗어나는 판단력도 중요하다. 둘 다 살아있기만 한다면 팀을 빠르게 재정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생존성을 중요시 여기자.
■ 프로텍터 포지션 헌터 난이도
엘루나 : ★★
제프 : ★★
엘루나 : ★★
제프 : ★★
프로텍터 포지션의 핵심 역할
아군 회복이 1순위다. 둘 다 공격적인 능력이라고 해봤자, 기본 공격(좌클릭)과 공격 스킬 하나가 달려있는 것이 전부다. 특히 공격 스킬은 적 포킹용으로 쓰라고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물러온 상대 딜러의 발을 묶을 때 쓰는 CC기다.
즉, 일반적인 교전 상황에서는 기본 공격만 던지며 후방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다가 전방 라인에 선 헌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거나, 위습 상태가 된 아군을 부활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적이 아군 딜러를 물러 온 상황이 발생하면, 각각 달의 이면 스킬과 회오리탄 등 CC기를 넣어 저지해주자. CC기 자체는 고성능이기 때문에 한 번만 저지해줘도 승패가 갈린다.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시야다. 프로텍터가 있는 조합의 최대 강점은 유지력이기 때문에 아군 포지셔닝과 지형에 신경을 쓰고 항상 아군 전체를 자신의 시야 안에 넣어두며 플레이하자.
아군 진형이 흐트러지거나 시야에서 프론트라이너를 놓친 상황이라면 무리하지 말고, 다시 포지셔닝을 잡을 필요가 있다. 괜히 조급해져서 적진 한복판에 들어간 프론트라이너를 찾아 따라 들어가다가는 아군 전멸로 이어진다. 무리해서 살려야 하는 상황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기는 한타는 정직하게 앞선부터 밀고 들어가서 이기는 한타다.
※ 해당 기사는 슈퍼바이브 2차 CBT 기준으로 작성되어 OBT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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