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바이브 가이드 페이지
슈퍼바이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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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별 역할 정리 | 파이터 이니시에이터 프로텍터 프론트라이너 컨트롤러 |
헌터 간단 공략 | 고스트 펠릭스 킹핀 슈라이크 엘루나 셀레스트 |
프론트라이너, 딜탱 역할을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딜러
딜과 탱 동시 수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포지션
팀의 든든한 방패, 프론트라이너
프론트라이너 포지션 헌터 종류 및 특징
프론트라이너 포지션의 헌터는 오쓰와 펠릭스 총 2종이다. 두 헌터는 같은 같은 포지션의 헌터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먼저, 오쓰는 공격보다는 방어 위주의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 헌터로, 대치 구도에서 방패를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고, Q스킬을 활용해 체력을 회복하는 등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물론, 전투가 벌어졌을 때 궁극기를 통한 진형 파괴나 파이터 포지션의 챔피언을 마크하는 등 적극적인 플레이 역시 가능하다.
펠리스의 경우 이와 반대로 조금 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헌터다. 기본적으로 궁극기를 통한 진입, 진형 파괴와 더불어 점화를 통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먼 거리에서도 저돌적인 돌진이 가능한 만큼, 상황에 따라 주도권을 한번에 가져올 수도 있는 헌터라고 볼 수 있다.
프론트라이너 포지션의 핵심 역할
프론트라이너 포지션의 헌터는 기본적으로 적 팀의 진형을 단번에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주도권을 한번에 가져올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전투 구도를 파악하고 빈틈을 노리는 것이 핵심인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은 포지션이더라도 현재 플레이가 가능한 오쓰와 펠릭스는 사뭇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오쓰는 기본적으로 투사체를 막을 수 있는 스킬을 지닌 만큼,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회복 스킬도 지니고 있어 적진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것보단 후방에서 라인을 잡아주기 좋다. 특히, 적 팀이 밀고 들어오는 구도에서 궁극기를 통해 진입을 막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는 만큼, 팀에 있을 시 안정성이 크게 증가한다.
펠릭스의 경우, 이와 반대로 대치 구도에서는 힘을 쓰기 어렵다. 대체적으로 공격 사거리가 짧은 스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궁극기를 통한 이니시에이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선공권을 활용한 주도적인 전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되는 헌터다. 특히, 선공권을 활용하기 위해선 적 팀과의 격차 등을 고려해 진입 각을 잡아야 하는 만큼, 빠른 상황 판단 능력이 요구되는 헌터라고 볼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슈퍼바이브 2차 CBT 기준으로 작성되어 OBT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팀의 든든한 방패, 프론트라이너
프론트라이너 포지션 헌터 종류 및 특징
프론트라이너 포지션의 헌터는 오쓰와 펠릭스 총 2종이다. 두 헌터는 같은 같은 포지션의 헌터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먼저, 오쓰는 공격보다는 방어 위주의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 헌터로, 대치 구도에서 방패를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고, Q스킬을 활용해 체력을 회복하는 등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물론, 전투가 벌어졌을 때 궁극기를 통한 진형 파괴나 파이터 포지션의 챔피언을 마크하는 등 적극적인 플레이 역시 가능하다.
펠리스의 경우 이와 반대로 조금 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헌터다. 기본적으로 궁극기를 통한 진입, 진형 파괴와 더불어 점화를 통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먼 거리에서도 저돌적인 돌진이 가능한 만큼, 상황에 따라 주도권을 한번에 가져올 수도 있는 헌터라고 볼 수 있다.
■ 프론트라이너 포지션 헌터 난이도
오쓰 : ★★★
펠릭스 : ★★
오쓰 : ★★★
펠릭스 : ★★
프론트라이너 포지션의 핵심 역할
프론트라이너 포지션의 헌터는 기본적으로 적 팀의 진형을 단번에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주도권을 한번에 가져올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전투 구도를 파악하고 빈틈을 노리는 것이 핵심인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은 포지션이더라도 현재 플레이가 가능한 오쓰와 펠릭스는 사뭇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오쓰는 기본적으로 투사체를 막을 수 있는 스킬을 지닌 만큼,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회복 스킬도 지니고 있어 적진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것보단 후방에서 라인을 잡아주기 좋다. 특히, 적 팀이 밀고 들어오는 구도에서 궁극기를 통해 진입을 막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는 만큼, 팀에 있을 시 안정성이 크게 증가한다.
펠릭스의 경우, 이와 반대로 대치 구도에서는 힘을 쓰기 어렵다. 대체적으로 공격 사거리가 짧은 스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궁극기를 통한 이니시에이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선공권을 활용한 주도적인 전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되는 헌터다. 특히, 선공권을 활용하기 위해선 적 팀과의 격차 등을 고려해 진입 각을 잡아야 하는 만큼, 빠른 상황 판단 능력이 요구되는 헌터라고 볼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슈퍼바이브 2차 CBT 기준으로 작성되어 OBT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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