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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브 진행 방식은? 우선 4레벨부터 찍자
게임의 기본 흐름 강하-파밍-엔드게임
우선 파밍으로 4레벨에 도달하자
최후에는 폭풍과 발판에 요주의
게임 시작 - 강하 단계
게임은 시작 위치를 정하는 '강하'로 시작한다.
강하 리더는 이번 게임의 비행 경로에 따라 파티가 강하할 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 이렇게 지정한 위치는 아래 사진의 ①(초록 원)처럼 표기된다.
이 단계에서는 미리 파밍 루트를 그려보는 것이 좋다. ②(노란 상자)처럼 고등급 금고 위치도 공개되며, 이러한 장소가 초반 주요 격전지가 된다. 초반 전투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크립 캠프(보라색 동그라미)를 중심으로 한적한 장소에 강하 위치를 선택하자.
지도에 핑을 여러 차례 찍을 경우 선이 연결되어 파티원과 파밍 루트를 미리 공유해볼 수도 있다.
4레벨 달성과 초반 교전
강하 직후 크립 캠프를 돌아다니며 파밍을 진행한다.
먼저 최초로 목표해야 할 것은 4레벨 달성이다. 굳이 4레벨인 이유는 초기에 올릴 수 있는 레벨이 4로 잠겨 있기 때문이다. 크립을 사냥해 경험치와 아이템, 업그레이드 조각을 파밍하자. 이것으로 헌터의 스킬과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레벨 제한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해제 된다. (1일 차 4레벨, 2일 차 6레벨, 4일 차 8레벨)
4레벨을 달성했다면 초반 전투도 해볼만 하다. 이 타이밍에 전투를 승리하면 여러 이점이 있다.
먼저 빠른 5레벨 달성이다. 1일 차는 4레벨 제한이 걸려있지만, 플레이어를 처치하면 이와 무관하게 초과 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 5레벨에 도달하면 궁극기를 먼저 배워 다른 4레벨 팀보다 유리하게 싸울 수 있게 된다. 이후 다른 싸울만한 팀을 찾거나, 유용한 오브젝트를 선점하는 것으로 게임을 주도해 나갈 수 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게임 흐름을 설명한 것이다. 4레벨 달성 후 다른 팀을 상대로 승리 해야 하는 것 자체가 제일 큰 난관이다. 전투는 항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상황에 따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겠다. 5레벨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거나 크립을 더 사냥해도 좋다.
엔드게임, 폭풍과 발판에 주의
시간이 지나 생존 팀이 적어지고 폭풍이 좁혀오는 엔드게임 단계에서는 폭풍 위치와 발판 확보가 중요해진다. 좁혀지는 폭풍 위치는 다소 변덕스럽다. 이미 폭풍에 뒤덮여 있던 지역도 다음에는 폭풍이 걷히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대장간이나 캠프 등 유리한 오브젝트를 끼고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다만 폭풍의 진행에 따라서는 억지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강요 받기도 한다.
특히 발판이 부족한 지역에선 발판 싸움이 치열해진다. 글라이딩 이동 중 공격당할 경우 추락사의 위험도 있다. 이런 마무리 단계에서는 팀 조합에 따라 강습을 저지하는 것과 한꺼번에 기습하는 것 어느 쪽이 유리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슈퍼바이브 2차 CBT 기준으로 작성되어 OBT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파밍으로 4레벨에 도달하자
최후에는 폭풍과 발판에 요주의
게임 시작 - 강하 단계
게임은 시작 위치를 정하는 '강하'로 시작한다.
강하 리더는 이번 게임의 비행 경로에 따라 파티가 강하할 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 이렇게 지정한 위치는 아래 사진의 ①(초록 원)처럼 표기된다.
이 단계에서는 미리 파밍 루트를 그려보는 것이 좋다. ②(노란 상자)처럼 고등급 금고 위치도 공개되며, 이러한 장소가 초반 주요 격전지가 된다. 초반 전투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크립 캠프(보라색 동그라미)를 중심으로 한적한 장소에 강하 위치를 선택하자.
지도에 핑을 여러 차례 찍을 경우 선이 연결되어 파티원과 파밍 루트를 미리 공유해볼 수도 있다.
4레벨 달성과 초반 교전
강하 직후 크립 캠프를 돌아다니며 파밍을 진행한다.
먼저 최초로 목표해야 할 것은 4레벨 달성이다. 굳이 4레벨인 이유는 초기에 올릴 수 있는 레벨이 4로 잠겨 있기 때문이다. 크립을 사냥해 경험치와 아이템, 업그레이드 조각을 파밍하자. 이것으로 헌터의 스킬과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레벨 제한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해제 된다. (1일 차 4레벨, 2일 차 6레벨, 4일 차 8레벨)
4레벨을 달성했다면 초반 전투도 해볼만 하다. 이 타이밍에 전투를 승리하면 여러 이점이 있다.
먼저 빠른 5레벨 달성이다. 1일 차는 4레벨 제한이 걸려있지만, 플레이어를 처치하면 이와 무관하게 초과 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 5레벨에 도달하면 궁극기를 먼저 배워 다른 4레벨 팀보다 유리하게 싸울 수 있게 된다. 이후 다른 싸울만한 팀을 찾거나, 유용한 오브젝트를 선점하는 것으로 게임을 주도해 나갈 수 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게임 흐름을 설명한 것이다. 4레벨 달성 후 다른 팀을 상대로 승리 해야 하는 것 자체가 제일 큰 난관이다. 전투는 항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상황에 따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겠다. 5레벨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거나 크립을 더 사냥해도 좋다.
엔드게임, 폭풍과 발판에 주의
시간이 지나 생존 팀이 적어지고 폭풍이 좁혀오는 엔드게임 단계에서는 폭풍 위치와 발판 확보가 중요해진다. 좁혀지는 폭풍 위치는 다소 변덕스럽다. 이미 폭풍에 뒤덮여 있던 지역도 다음에는 폭풍이 걷히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대장간이나 캠프 등 유리한 오브젝트를 끼고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다만 폭풍의 진행에 따라서는 억지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강요 받기도 한다.
특히 발판이 부족한 지역에선 발판 싸움이 치열해진다. 글라이딩 이동 중 공격당할 경우 추락사의 위험도 있다. 이런 마무리 단계에서는 팀 조합에 따라 강습을 저지하는 것과 한꺼번에 기습하는 것 어느 쪽이 유리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슈퍼바이브 2차 CBT 기준으로 작성되어 OBT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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